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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계곡이 끔찍하게 위험한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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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USDT티비
댓글 4건 조회 338회 작성일 26-07-08 12:22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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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 아무리 깊어봤자 수영 못하는 맥주병들만 빠져죽는거 아니에요?

다이빙 안하지요! 물살 빠른 데는 안 들어가지요!

나는 물에 둥둥 뜨는 건 잘하지요! 수심 5미터 수영장도 무리없지요!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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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저런 데는 뒤지기 딱 좋단다

왜 그런지 설명 들어간다

1. 와류 (소용돌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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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계곡은 수면 아래 지형이 불규칙하기 때문에

'와류'가 생기기 쉽다.

물살 자체는 세지 않아도, 그림처럼 오목하게 파인 부분에서는 소용돌이가 생성되어


저기에 발 걸리면 한마 유지로가 아닌 이상 백날 헤엄쳐도 못 빠져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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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폭포 아래에는 와류가 거의 무조건 있다.

폭포 물좀 맞아보겠다고 저기 아래로 수영해 갔다가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.

그야말로 물귀신 생성기, 가재밥 자동급여기라고 할 수 있다.

2. 수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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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곡은 수온도 위치별로 제각각이다.

햇빛 받는 수면 쪽은 따뜻해서 안심하고 들어갔다가

바위에 가려 굽이진 곳은 얼음장처럼 차가운 경우가 있다.

표면이 매끈하고 온도가 항시 일정하게 관리되는 수영장이랑은 천지차이란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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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한 쥐가 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

이미 깊이 들어간 상황에서 다리에 쥐 나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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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가재밥 되는거다.

수온 차 때문에 다이빙하다가 심장마비로 즉사한 사건도 여러 건 있는데,

똑똑한 개붕이들은 다이빙은 안 하겠지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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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물살에 관계없이 이렇게 깊은 계곡은 일단 거르고 봐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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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명조끼는 어차피 안 입을 거잖아?

그럼 이 정도로 널찍하면서 성인 허리까지만 오는 계곡이 마지노선이라고 보면 된다

물이 가슴팍까지 오면 뭔가 잘못된 거니까 당장 나와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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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숙지해두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도록 하자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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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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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면에주먹밥님의 댓글

라면에주먹밥 작성일

모두들 죽지말고 시원하게 놀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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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jom님의 댓글

Mojom 작성일

구명조끼 끼면 깊어도 된다는거지? 오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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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려요님의 댓글

졸려요 작성일

물놀이는 언제나 위험하징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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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불덮고선풍기님의 댓글

이불덮고선풍기 작성일

저럴땐 물밑까지 내려가서 바닥에서 기어 나오는게 좋다던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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