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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점 보러 가서 성추행 당한 썰.tx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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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USDT티비
댓글 1건 조회 171회 작성일 26-06-29 15:09

본문

우선 본인은 약 15년 전,

그러니까 고등학생 때부터 사주, 신점을 즐겨봤음

믿고 안믿고를 떠나서

걍 심리상담의 느낌으로 받았던 것 같음

굿은 한번도 한적 없고

기도해준다고 초 키라는 것도 많은데

그것도 한번도 안함

그냥 사주는 싸면 3만원

신점은 비싸면 20만원이고

연초에 한번 보는거니까

재미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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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나면 메모해두는 편인데

연말에 돌이켜 생각해보면

반만 맞는 것을 보니

사실상 그냥 안맞는건데

관상 보고

무당이 지 하고 싶은 말 하는게 확실함

20260629_150905_fa713b928de1.png

여튼 그러다 잘 안보게 된 이유는

작년에 신림 근처에서 남자 무당한테

신점을 보게 됐음

처음엔 무난한 신점 같았음

돌아가신 분 계신지

어디가 아프진 않은지

그러다 점점 헛소리로 빠짐

목에 점이 있어야 x성씨다

등 뒤에 십자가가 보인다

귀문관살이 있어서 무당할 팔자다

이러다가

갑자기

내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다는거임

20260629_150905_158291febdde.png

근데 여자가 많으면 돈이 새어나가고

내 운을 여자한테 다 준다는거

그래서 무당처럼

기운이 영엄한 사람이랑

물을 나눠야한다? 고 하더라고

20260629_150905_7ec1a387f2b5.png

그러더니 좀 봐야겠다면서

내 쥬지를 꺼내라더니

짤에 있는 것 같은 천? 으로 내 쥬지를 막 만짐

그러다가 천을 찢어보더니

안찢어지면 다시 만지고

찢어질 때까지 해야한다고 함

그러면서 물을 나눈다는 것은

무당인 자신과

내가 알몸으로 서로를 부둥켜 안고

서로의 체액을 나눠야한다고 설명해주기 시작함

20260629_150905_0e6c6cda4738.png

그러면서 본인이 점 봐줬던 사람들

점 봐줬는데 잘 된 사람들

본인을 믿고 따르는 동생들 사진을

보여주겠다면서

본인 핸드폰 갤러리를 보여주는데

ㄹㅇ 이 밈처럼

넘기는데 자꾸 중간중간

벗은 남자 몸 사진이 나왔음

솔직히 도망갈까? 싶기도 했는데

힘으로 날 제압할 덩치는 아닌 것 같아

그냥 빨리 끝내고 나가야지 싶어서

걍 대충 들어주다가 끝내고 나왔다

원래 신점 보면 보통 한시간인데

끝나고 나와보니까 두시간이더라

여튼 이 뒤로 신점은 딱히 안보러다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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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튼 개붕이들은 신점 보러 갔다가

꽈추 만짐 당하지 마셈

ㅂㅂ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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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흥찐빵님의 댓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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